
오는 5월 16일(목), 개막 예정인 ‘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’가 다음달(5월)16일 지하철7호선 자양역 서남쪽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.
서울시는 올해 정원 박람회에 동참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KB증권 등 국내‧외 1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
먼저, ‘ESG 동행가든’에는 ▴동양생명과 ▴삼성물산 리조트부문 ▴AIA생명 ▴NH농협손해보험 ▴KB증권 ▴HDC현대산업개발 ▴헨켈코리아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.
이어, ‘디스플레이 매력가든’엔 ▴데코가드닝과 ▴서울시산림조합 ▴우리씨드 ▴킹스타라이팅 ▴태양썬룸 ▴차양과공간 ▴한수종합조경 ▴허브사랑 등 8개 기업이 동참합니다.
아울러,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특색있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정원을 제공하고,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‘그린플러스 도시숲’을 조성합니다.
또, 정원박람회에 ▴신한은행과 ▴농업회사법인 ㈜자연하다 등은 플랜터 40개즐 제공하며, ▴세종정원연구소는 꽃모를 기탁합니다.

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기업동행정원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뿐만 아니라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습니다.
“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계절 다채로움과 매력으로 가득한 ‘정원도시 서울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저작자 : 불교방송 / 박관우 기자
